<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악담
입력2001-04-24 00:00:00
수정
2001.04.24 00:00:00
Two men sitting side by side were having their respective hairs cut. The first barber asked his client if he'd like some French toilet water on his hair.
"Oh, no"the man said. "My wife would think I'd been in a French whorehouse."
The second barber asked the same question of his client. He said, "Why, sure, my wife has never been in a French whorehouse."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이발을 하고 있었다. 이발사가 손님에게 머리에 프랑스 향수를 쓰겠냐고 물었다.
"아니오, 마누라는 아마 내가 프랑스 매음굴에 들른 것으로 생각할 거요"
"그 옆의 이발사가 자기 손님에게 역시 똑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그는 "안 될 이유가 뭐 있오. 내 마누라는 프랑스 매음굴에서 살아본 적이 없소."
"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