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철씨 20일 사법처리
입력1997-05-12 00:00:00
수정
1997.05.12 00:00:00
검찰은 내주중 마무리 지을 예정이던 김현철씨에 대한 사법처리 일정을 오는 20일께로 다소 늦출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그동안 한보그룹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소환 조사를 한 여야정치인 33명에 대해서도 김씨와 비슷한 시기에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