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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스릴러 열전'
입력2005-07-07 16:33:13
수정
2005.07.07 16:33:13
영화채널 캐치온, 11일부터
케이블ㆍ위성 영화채널 캐치온은 스릴러 영화 6편을 모은 '스릴러 열전'을 11일부터 6일 동안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첫날에는 브라이언 헤겔랜드 감독의 2003년 작 '씬(The Sin Eater)'이 방송된다. 이어
▦12일 론 하워드 감독의 2003년 작 '실종' ▦13일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2003년 작 '콜드크릭' ▦14일 토머스 라이트 감독의 2002년 작 '언스피커블' ▦15일 잭 스나이더 감독이 지난해 선보인 '새벽의 저주'가 방영된다. 마지막날인 16일 오후 10시에는 할리 베리가 주연을 맡은 '고티카'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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