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닛케이 종가 14,000선 못넘어

닛케이 종가 14,000선 못넘어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 지수가 29일 1만3,785.69엔으로 2000년을 마감했다. 이날 반일장으로 열린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1.2%의 하락세를 보이며 결국 1만4,000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올들어 27%의 하락률을 보였으며, 올해 최고치에 달했던 지난 4월12일의 2만833.21엔에 비하면 약 34%의 낙폭을 기록했다. 신경립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