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기 울음 판독기 시판
입력2002-10-16 00:00:00
수정
2002.10.16 00:00:00
스페인서 개발아기가 우는 이유를 판독하는 '왜 우니(Why Cry)'라는 기기가 개발돼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영국 BBC방송이 15일 보도.
스페인의 전자 전문가 페드로 모나가스가 개발한 기기는 울음을 판독하는 마이크로칩을 내장해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피곤한지, 배가 고픈지 또는 불편하거나 졸린 지 등을 판독해 알려준다.
'왜 우니'는 이달 말부터 스페인 약국에서 95유로(약 11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노희영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