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훈(앞줄 오른쪽)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대한항공 직원들이 지난 7일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 지역 대한항공 숲에서 사회공헌을 위해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회공헌활동인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이후 9년째 몽골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포플러ㆍ버드나무 등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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