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디피앤케이가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 등의 상장심사 과정을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디피앤케이는 의류 제조업체이다. 지난해 78억 원의 매출액과 4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기자본은 21억 원이다. 대신증권이 지정자문인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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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앤케이, 코넥스시장 상장신청서 접수
입력2014-05-16 17:52:58
수정
2014.05.16 17:52:58
한국거래소는 디피앤케이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디피앤케이가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 등의 상장심사 과정을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디피앤케이는 의류 제조업체이다. 지난해 78억 원의 매출액과 4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기자본은 21억 원이다. 대신증권이 지정자문인 역할을 맡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디피앤케이가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 등의 상장심사 과정을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디피앤케이는 의류 제조업체이다. 지난해 78억 원의 매출액과 4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기자본은 21억 원이다. 대신증권이 지정자문인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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