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이 7일 경기도 태화산에서 개최한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에서 남상건(뒷줄 오른쪽) LG상록재단 부사장과 홍순길(〃 왼쪽)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월곡중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LG상록재단은 청소년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시민단체 '생명의 숲'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56회를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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