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식 전문위원은 “연중 신고가 경신에 익숙해 져야 한다”며 당분간 주식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른 유동성 장세의 흐름을 만끽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주요 업종과 관련해 그는 " 자동차, 반도체, 정유, 건설업종 등에 대한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합니다"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5일 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홍의진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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