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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 대양금속, 스테인리스 신제품 시장 반응은?

대양금속(009190)은 지난 1973년 설립돼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테인리스 냉연 강판 제조를 전문적으로 해 온 기업이다. 설립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강찬구 대표는 대양금속의 조기 법정관리 졸업을 위해 지난해 작은 아버지인 강석태 대양금속 부회장을 공동 대표로 영입하고, 글로벌 구조조정 전문 회사에 컨설팅을 맡기기도 했다. 대양금속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올해 사업과 실적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고 들었다. 목적은.

A. 미국 출장은 기존 거래처를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지난 2012년 9월 법정관리 이후 미국 쪽 거래처에 신경을 못썼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최근 경기 회복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대양금속 입장에서는 꼭 챙겨야 하는 시장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성과는 있었나.



Q. A&M의 컨설팅은 도움이 된나.

Q. 1ㆍ4분기 실적 전망은 어떻게 보나. 예상대로 2ㆍ4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한가.

Q. 올 1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독일 자동차 부품 시장 쪽 반응은 어떤가.

Q. 최근 출시된 200계열 스테인리스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어떤가. 올해 매출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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