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 환전상 4년 만에 늘어…외국인 관광객 영향

[서울경제TV 보도팀] 외화 환전상이 4년 만에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환전상은 1,275개로 전년보다 68개 늘었습니다. 환전상은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등이 환전영업을 폐지한 2010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힘입어 환전상 등록이 다소 회복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환전상은 일정한 영업장만 갖추고 등록을 하면 영업할 수 있으며 제한적인 외환 업무를 취급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