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대중 前대통령 29일 訪中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는 29일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김 전 대통령 비서실이 24일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방중은 중국 인민외교학회 초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지난 5월 유럽 3개국 순방에 이어 퇴임 후 두번째 해외방문이다. 김 전 대통령은 이번 방문기간에 다오위타이(釣魚臺)에 머물며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과 한ㆍ중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중국 인민외교학회 주요 간부와 평소 친분있는 중국 유력인사들을 면담할 것이라고 김한정 비서관이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