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퀄컴사대상 로열티 4년간 7천만불 지불/국내통신업체

삼성전자·LG정보통신·현대전자·맥슨전자 등 국내 통신장비업체들이 지난 93년부터 작년까지 4년동안 부호분할다중접속방식(CDMA)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퀄컴사에 지불한 로열티금액이 무려 7천만달러(한화 6백30억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정보통신부가 30일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시스템과 단말기를 합해 이 기간중 선급기술료로 2천8백50만달러, 경상기술료로 4천1백69만4천달러 등 총 7천19만4천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