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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톡하고
입력1998-09-16 17:45:00
수정
2002.10.21 23:16:45
09/16(수) 17:45A bride was shocked to find a graffito of a man's thing on the wall. She erased it. The next morning there was another graffito which was bigger than one of yesterday. When she was trying to erase it again, her mother-in-law said,『Leave it alone. It becomes bigger whenever you touch』
손대면 톡하고
새색시가 담벼락에 그려진 남자의 물건을 보고 너무 놀랐다. 그걸 지워버렸으나 다음날 아침에는 더 크게 그려져 있는게 아닌가. 색시가 또 지우려고 하는 찰나에 시어머니가 하는말,『놔둬라. 그건 손댈수록 커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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