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통가] 현대H몰, 나이키 정식 인증 서비스 도입

현대H몰(www.hmall.com)은 나이키 공식 정품 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H몰에서 나이키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제품 태그에 적힌 상품번호 및 H몰 주문번호를 나이키 스토어(nike.hamll.com)에 입력하면 정품 인증 번호를 발급해준다. 발급된 인증 번호를 통해 별도의 구매확인 없이 전국 현대백화점 나이키 매장에서 제품 A/S 신청이 가능하다. 또 웹 상에서 A/S 접수결과와 진행상황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