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백화점, 31주년 기념 한정판 명품전 열어
입력2010-10-25 08:58:33
수정
2010.10.25 08:58:33
롯데백화점은 11월 15일인 창립 31주년을 맞아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해외 명품브랜드의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 전시되는 피아제, 오데마피게, 부쉐론 등 31개 브랜드의 이 제품들은 총 80억원 규모로 준비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15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38억원대에 달하는 쇼메의 ‘르 그랑프리송 하이주얼리 컬렉션’ 목걸이가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