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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위해 벤처기업 키워야


최흥식(뒷줄 왼쪽 일곱번째) 하나금융지주 사장과 배현기(〃 〃 다섯번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등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다산회의실에서 열린 '벤처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창조경제를 위해서는 벤처기업의 적극적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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