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그린힐CC] 회원권 하나로 3개골프장 이용

「회원권 1개로 3개 골프장을.」그린힐CC(회장 박순석)가 오는 7월 중순 시범라운드에 앞서 1차회원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이선리 일대에 18홀 규모로 출발하는 그린힐CC는 현재 운영중인 신안CC(18홀·경기도 안성 소재)와 건설중인 제주 신안CC(27홀)의 자매골프장으로 신안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3개 골프장 가운데 2번째다. 이 골프장의 입회금은 1억4,000만원(법인 2억8,000만원)인데 회원이 되면 정회원은 물론 가족회원도 평일에 그린피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제주 신안CC는 정회원대우, 신안CC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강남구 테헤란로 신안빌딩내 신안스포렉스를 입회보증금(900만원)없이 연회비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린다. 특히 회원가입과 동시에 시범라운드를 할 수 있으며, 정식 개장때까지 한시적으로 신안CC를 이용하면 회원은 정회원대우, 가족회원은 평일회원 혜택을 받는다. 그린힐CC의 코스는 총7,250야드로 도전적이면서도 전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홀 모두 라이트를 설치했다. 경기진행은 5인승 전동카를 운영하며 1캐디 4백 시스템이다. 서울 강남에서 그린힐CC까지는 약 40분 거리로 곤지암IC를 지난 양평방향으로 들어서면 10분거리다. (02)3467-1026 /최창호 기자 CHCHO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