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간 장외 프리미엄 우량대형주서 강세 유지

주가약세에도 불구, 대형우량주와 일부 은행주의 외국인간 장외(OTC) 프리미엄률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아사태, 자금시장 불안정으로 한국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위험도가 높아졌음에도 우량대형주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경우 기아사태이후 OTC프리미엄률이 38%수준까지 떨어졌으나 지난주 47.5%수준으로 회복된데 이어 최근에는 48∼ 49%까지 상승했다. 포항제철도 7월중순 35%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37%를 기록해 기아사태 이전의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