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 원화대출 연체율 18개월 만에 최저치

[서울경제TV] 원화대출 연체율이 18개월 만에 1% 미만으로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도 3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98%로 5월 말 1.28% 보다 0.30%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원화대출 연체율이 1%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2011년 12월 이후 1년 반 만에 처음입니다.

금감원은 6월 신규연체 발생액이 5월보다 줄어든 반면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5월보다 크게 늘어 연체율이 낮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