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EC록히드 마틴 제휴/신원확인기술 개발 합의
입력1997-10-07 00:00:00
수정
1997.10.07 00:00:00
【뉴욕 공동=연합】 일본 전자회사 NEC와 미우주항공사 록히드 마틴이 최근 급성장추세에 있는 신원확인 기술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NEC가 5일 발표했다.NEC와 록히드 마틴은 지문 뿐만 아니라 성문과 홍채로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체제 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NEC의 미 자회사가 밝혔다.
NEC는 지문에 의한 자동 신원확인 시스템을 전세계 경찰과 수사기관에 공곱해왔으며 이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50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록히드 마틴사도 지문에 의한 신원확인 시스템을 개발, 미연방수사국(FBI) 등 여러분야에 제공해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