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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外

우리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은 8일 상호 경쟁력 있는 모든 분야의 비즈니스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덕훈 우리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쟝지엔칭(姜建淸) 중국공상은행장이 서명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미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2,300억원 규모의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전국 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 연 7.2%의 금리에, 만기는 30년. 발행 5년 후부터 중도상환할 수 있고 10년이 넘어가면 발행금리에 1%의 가산금리를 더 얹어준다. 신용보증기금은 8일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의 전자상거래 부문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신보는 오는 2004년 4월까지 ▲전자문서 표준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시스템 구축 ▲가상계좌 중개서비스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온종훈기자 jho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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