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보원, 기아 크레도스 등 결함 시정 촉구

소보원, 기아 크레도스 등 결함 시정 촉구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허승·許陞)은 기아자동차가 생산한 크레도스와 세피아 차종 가운데 일부에서 계기판 들뜸 현상이 일어나 기아자동차측에 결함 시정을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정 권고를 받은 차종은 크레도스와 세피아 차종 가운데 크레도스 96년식 5,982대와 세피아 94년식 9,988대다. 김종훈 생활안전팀장은 『계기판 들뜸 현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안전 관리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권고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소보원의 권고를 받아들여 부품업체 인원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불편신고를 접수하기로 했다. 정상범기자 입력시간 2000/10/11 18:02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