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츠로시스, 신주인수권부사채 32억원 조기상환

비츠로시스가 회사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 32억원을 조기상환 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츠로시스는 부채 감소 및 이자비용 절감을 절감해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해 이번 조기상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상환으로 비츠로시스는 지난 2010년 9월에 발행한 100억 원 규모의 사채를 전부 상환했다.

한편 비츠로시스는 현재 진행 중인 SI사업을 위한 투자자금은 이미 집행되었기 때문에 유상증자 및 BW를 통한 추가 자금조달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다.



심종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회사의 재무건전성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