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본료 9·000원… 티브로드 알뜰폰 선봬


티브로드가 알뜰폰 2종과 요금제 5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휴대전화는 폴더폰인 비츠모(Vitsmo) 사의 ‘심플(Simple)’로,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되는 모델이다. 통화ㆍ문자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중장년층에게, 또 업무용으로 적합하다. 티브로드는 또 ZTE사의 스마트폰인 ‘미(Me)’도 출시한다.

‘심플’과 ‘미’ 모두 새로 선보이는 티브로드의 ‘하이 음성 9ㆍ17’, ‘하이 스마트 17ㆍ27ㆍ37’ 요금제와 함께 기기값 없이(24~36개월 약정 기준) 쓸 수 있다. ‘심플’은 하이 음성 9 요금제부터, ‘미’는 하이 스마트 17 요금제부터 가입해 쓸 수 있다. 박영환 티브로드 마케팅실장은 “고가 기기ㆍ요금제 구조에서 벗어나 진정한 알뜰폰을 확산시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