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대표 조성수ㆍ전호석)이 오디오 전용 고급 부품을 사용한 스테레오 리시버 'RX-772'와 CD플레이어 'CD-772'를 조합한 오디오 마니아용 하이파이 컴포넌트시스템을 선보였다. RX-772(27만원 선)에는 2조의 스피커 연결단자가, CD-772(26만원 선)에는 광 디지털 출력단자가 달려있어 취향에 따라 스피커를 선택하거나 MP3 파일을 포함한 디지털 사운드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문의 (02)850-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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