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양생명 지급여력비율 이달 150%대로 높아져

동양생명이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양생명은 최근 500억원의 후순위 차입을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6월말 현재 150%대로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양생명 후순위차입은 동양캐피탈과 ㈜대상에서 각각 300억원, 200억원을 지원받았다. 동양생명은 7월중에서도 150억원의 후순위 차입금을 추가로 빌려 지급여력비율을 165%대로 높일 계획이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