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AiR’는 환경 사랑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연예인이 직접 디자인해 판매 수익금을 UN 산하 환경 단체인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아이유는 이날 SAVe tHE AiR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와 환경 메시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100매로 한정 발매되는 SAVe tHE AiR 티셔츠 중에는 아이유의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가 30매 포함됐다. 진에어는 지난 1년간 진행한 형식의 환경 캠페인을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SAVe tHE AiR 캠페인을 시즌 2로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