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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서울음반 자화사와 합병추진
입력2003-04-09 00:00:00
수정
2003.04.09 00:00:00
이연선 기자
YBM서울음반(16170)이 자회사인 국제음반과의 합병을 위해 화인경영회계법인과 합병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정근 YBM서울음반 재무부장은 “국제음반과의 합병을 앞두고 기업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회계법인과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음반은 YBM서울음반의 100% 자회사로 지난 1월28일 금융감독원에 기업등록을 했다.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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