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비쿼터스학회와 한국유비쿼터스협회는 31일 학회 신임 부회장 및 강원본부장에 함영태(63ㆍ사진)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함 신임 부회장은 지난 1947년 한나라당 부대변인,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국방분과위원회 상임실무위원 등을 거쳐 현재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함 부회장은 "한국은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해 있다"면서 "유비쿼터스를 통해 경제 재도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맹준호기자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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