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은, 대우증권 매각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 선정

대우증권 매각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4일 금융자회사인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의 매각자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 해외 매각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 각각 맡기로 했다. 법률자문사 및 회계자문사는 각각 법무법인 광장과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매도실사 및 시장 태핑 등을 거쳐 10월초 주식 매각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