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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디지털마케팅대상/수상소감] 삼성네트웍스 전홍균 상무

“인터넷전화 정착·성장 노력”


인터넷전화 ‘삼성070’으로 서경마케팅대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하반기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화를 상용화하기 시작했고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격려라고 여깁니다. 삼성네트웍스는 인터넷전화 시장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한 리더의 역할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삼성네트웍스는 기업의 경영환경에 꼭 맞는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돕는 파트너로서 지난 20년간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기업입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인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고, ‘삼성070’이라는 브랜드로 인터넷 전화 서비스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미 기업들의 61%가 인터넷전화로의 가입을 원하고 있음이 자사의 설문을 통해 알려진바 있습니다. 우선 써보면 강점을 알 수 있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기업 대상의 인터넷전화 무료체험 행사, 전국 6대 도시를 직접 순회하며 인터넷전회의 특징과 장점을 알리는 설명회와 시연회 등을 통해 기업 고객들의 인터넷전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IP 컨버전스를 통한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의 속도를 앞당기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 인터넷전화, 이제 저희 삼성070이 1등 사업자로서 인터넷 전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그리고 시장과 기술을 이끌고 나가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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