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오킨스전자는 시초가대비 9.09%(1,000원) 오른 1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 7,100원을 54% 넘게 웃돈 1만1,000원에 형성됐다.
오킨스전자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325억원, 영업이익은 21억 원, 순이익은 12억 원 수준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