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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빅토리안 주얼리 페어
입력2007-10-25 16:56:11
수정
2007.10.25 16:56:11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6일부터 11월1일까지 본관 3층 이벤트홀에서 ‘빅토리안 주얼리 페어’를 열고 총 200여점의 앤틱 주얼리를 전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판매가격이 1억4,000만원에 이르는 브로치를 비롯해 200여점의 진귀한 상품들이 소개된다. 또 일본의 유명 앤틱 주얼리 전문가인 ‘야마구치’씨 를 초청, ‘앤틱 주얼리의 이해’라는 제목의 강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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