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욕생명 부사장 2명 영입

뉴욕생명이 한국시장에서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경영진 영입과 지점 증설에 착수했다.뉴욕생명은 7일 사이먼 정(38) 관리담당 부사장과 마크 월리스(44) 영업담당 부사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재보험사인 스위스리에서 생명보험 업무를 담당했으며 월리스 부사장은 미국 뉴욕라이프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담당했다. 이와 함께 뉴욕생명은 현재 13개 지점을 22개로 확대, 광주ㆍ울산ㆍ청주 등의 지방시장 공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생명의 한 관계자는 "이밖에 최근 첨단 전산시스템 도입을 완료, 계약자와 설계사에 대한 서비스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