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온실가스 다량 배출업체 ‘배출권 모의 거래’ 행사

온실가스 다량 배출업체들이 자동측정장치(TMS)를 활용해 굴뚝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제 측정하면서 온실가스 배출권을 모의 거래하는 행사를 국내 최초로 시연한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감축의무 대상인 사업장(국가)이 감축 목표를 정한 뒤 줄어든 온실가스 양에 따라 배출권을 획득, 목표량을 줄이지 못한 업체에 팔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는 1차 공약기간(2008~2012년) 온실가스를 의무 감축토록 돼 있는 영국 등 EU 국가와 일본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