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권(오른쪽)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이 20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강서 장애인 부모회’에서 장애 아동 재활치료비 지원을 약속하는 피켓을 이은자 강서 장애인부모회장과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강서구의 저소득 계층에 쌀·김치 지원, 청소년 대상 항공 관련 직업 강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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