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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롯데상품권.. 쇼핑편리 브랜드.상품 풍부

롯데는 백화점 상품권시장의 절반을 차지한다. 롯데는 지난 94년 상품권 판매 재개 이후 줄곧 10% 이상의 고성장을 해왔지만 지난해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 처음으로 매출하락을 맛보았다.롯데상품권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보다 브랜드와 상품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매장이 넓고 지하철과 바로 연결돼 여유있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중의 하나다. 또 통신판매등을 이용하면 배달까지 해준다. 롯데는 금액권, 물품권, 선불(샤롯데)카드 3가지 종류의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카드상품권은 한장으로 30회까지 쓸 수 있다. 전화카드처럼 사용할 때마다 돈이 줄어드는 방식이어서 거스름돈 때문에 기다릴 필요가 없다. 종이상품권은 액면금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롯데는 백화점 7개 점포에서 상품권을 팔고 있는데 백화점은 물론 마그넷 3개 점포, 공항점 신·구청사, 롯데예식장, 연회장, 문화센터, 인터넷쇼핑몰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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