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반떼 순찰차 경찰청 인도
입력1997-10-01 00:00:00
수정
1997.10.01 00:00:00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30일 울산공장에서 경찰의 순찰업무에 사용되는 「아반떼 순찰차」 6백94대를 경찰청에 인도했다.이 순찰차는 경찰업무 수행에 적합토록 제작된 것으로 국내 처음으로 4㎜ 두께의 유리와 좌우측문에 철판보강 패드를 부착, 안전도를 높이는 등 기능성,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대는 이달중 해양경찰순찰차 22대를 비롯, 오는 11월에는 고속순찰용 쏘나타 68대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