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쇼핑] 인터넷 쇼핑몰 LG이숍

[쇼핑] 인터넷 쇼핑몰 LG이숍 최첨단 멀티미디어 단장 전문몰 8개로 신설 확충 인터넷쇼핑몰 LG이숍(www.lgeshop.com)이 최첨단 멀티미디어 쇼핑몰로 재단장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LG이숍은 이번 개편에서 지난해 선보였던 케이블TV 판매 상품을 인터넷상에서 클릭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동영상 상품 정보를 대폭 확대하는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확충했다. 또 기존의 12개 테마몰 이외에 골프, 등산, DIY, 문구, 사무, 캐릭터, 애완용품, 여행, 슈퍼마켓 등 8개의 전문몰을 신설, 확대해 보유 상품을 2만여 종으로 늘리는 한편 브랜드, 용도 등으로 상품분류를 세분화해 편리하게 상품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한꺼번에 3개의 상품까지 상세비교가 가능하다. 보라, 핑크 등 적색계열과 파스텔톤의 색감을 사용한 여성 취향적인 홈페이지 디자인도 이번 LG이숍 개편의 또 다른 특징이다. LG이숍은 재단장을 기념해 내달 28일까지 각종 경품과 행운 쿠퐁, 적립금 등이 걸린 '무지개빛 일곱 가지 행운 대잔치'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LG네티TV, 인테리어 CD꽂이, 휠마우스폰, LG이숍배낭을, 첫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적립금 10만원(50명), 1만원(1,000명) 등을 증정한다. 또 모든 구매고객에게 상품가격의 3%에 해당하는 사이버 머니를 적립해주며 2회 이상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1만원 할인쿠퐁을 지급한다. 강창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