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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현상'등 음경확대술 부작용
입력2000-08-13 00:00:00
수정
2000.08.13 00:00:00
'밀림현상'등 음경확대술 부작용이식조직 면적넓혀 예방...합동비뇨기과 강경훈 원장
음경확대술 후에 나타나는 「말림현상」을 자연스럽게 예방할 수 있는 수술법이 발표됐다. 말림현상이란 수술후 나타나는 부작용의 일종. 말 그대로 성기가 말려 들어가는 이상증상으로 이럴 경우 음경의 크기가 원래대로 줄어들어 확대술의 효과가 없다.
서울 합동비뇨기과 강경훈 원장(02-2272-5588)은 13일 『음경확대술은 뛰어난 효과만큼이나 수술전 부작용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성기의 크기가 원래대로 작아지는 말림현상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장은 『지금까지 음경확대술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연구·검토하기 보다 키우는 데만 급급해 말림현상 등 부작용을 유발했다』며 『수술전 음경확대의 정도를 정확히 계산하고 이식되는 진피조직의 유효면적을 넓혀 혈액공급을 원활하도록 하면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원장은 『음경확대술을 받았던 강모(36)씨의 경우 3개월만에 수술전 크기로 돌아갔다』며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하게 상담한후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력시간 2000/08/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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