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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후예수 해제 1,290만주
입력2003-03-31 00:00:00
수정
2003.03.31 00:00:00
구동본 기자
코스닥위원회는 4월 최대주주 및 벤처금융 등의 주식 계속보유기간이 만료되는 법인은 디지탈퍼트스 등 8개사이며, 보호예수 해제물량은 1,290만3,851주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달에 비해 186.5%(839만주) 증가한 수치다. 법인별 해제 내역은 다음과 같다.
▲디지탈퍼스트(457만7,000주, 6일)
▲에스제이윈텍(20만주ㆍ6일)
▲하츠(107만2,800주ㆍ11일)
▲티에스엠텍(60만7,001주ㆍ21일)
▲태광이엔시(380만6,250주ㆍ24일)
▲재영솔루텍(40만주ㆍ24일)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213만3,800주ㆍ27일)
▲소프트텔레웨어(10만7,000주ㆍ28일)
<구동본기자 dbk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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