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델리티, 에스에프에이 지분 11.6%로 늘려
입력2007-04-18 17:33:08
수정
2007.04.18 17:33:08
피델리티 펀드와 특별관계인이 지난 2월 이후부터 디스플레이 기기 제조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 지분을 꾸준히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델리티 펀드와 특별관계인 9인은 18일 에스에프에이 지분이 지난 1월말 10.55%에서 11.61%로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한 주식 수는 9만7,245주다.
취득가는 2만9,000원대에서 3만8,000원대까지 다양했으며 특히 3만2,000원대에서 4만주 가량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델리티는 지난 2005년 2월 1만5,000원대에서 처음 에스에프에이 주식을 사들였으며 최근까지 계속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이날 1.08% 오른 3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