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 보인 제품은 콜라 한 캔 무게에 내장 배터리를 적용해 휴대성과 이동성을 높였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강력하다. 명암비 10만:1의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화면을 쏘는 각도로 인해 생기는 영상의 찌그러짐 현상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내장 배터리는 최대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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