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신세계, 락앤락, LG상사, 대우인터내셔날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20일 청개구리 양순모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종목 상담은 LG전자 · 외환은행 · 롯데제과 · 서희건설 · 현대차 · 하이닉스 · 대유신소재 · 씨앤케이인터 에 대해 들어보았다. 또한 양순모 전문위원은 “한국과 미국 공통적으로 신고가 종목은 경기소비재와 IT 섹터 비중 높이며, 역사적 밸류매력 보유한 신고가 종목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양 전문위원은 “신고가 종목의 초점은 경기민감이라며 내수업종에서 중소형주까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관련종목으로 삼성전자, 광주신세계, 락앤락, LG상사, 대우인터내셔날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21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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