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투자證, 유전개발 지분투자 펀드 판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유전개발회사 지분에 투자하는 펀드인 ‘CJ크로커스 채권혼합 투자신탁’을 12일까지 판매한다.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로 판매하는 이 상품은 2년 만기로 자산의 90~95%를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5% 정도를 카자흐스탄에 광구 2곳을 보유하고 있는 유전개발회사에 투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