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석 노트폴리오 대표는 “닷 브랜드 출시는 작품의 일상화를 통해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혀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이라며 “소비자들은 미술 작품을 일상생활에서 소비하고, 작가들은 상품 개발 통로를 넓힐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노트폴리오는 닷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웹사이트(dotdotdot.co.kr)에 가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첫 구매 시 제품을 50% 할인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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