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경제TV] CJ대한통운, 中물류업체 ‘룽칭’ 4,550억원에 인수
입력2015-09-04 22:19:13
수정
2015.09.04 22:19:13
한지이 기자
CJ대한통운은 4일 중국 냉동 물류회사인 룽칭(榮慶·ROKIN) 지분 71.4%를 4,550억원의 가격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