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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 5.18대 1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한국종합기술이 실시한 공모주 청약의 첫날 경쟁률이 1.786대1을 기록했다. 또 코스닥시장 입성을 눈 앞에 둔 이퓨쳐의 첫날 청약경쟁률은 5.18대 1을 나타냈다. 18일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인 한국종합기술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31만4,412주 모집에 56만1,450주가 청약됐다. 청약에 쏠린 증거금은 39억8,629만원에 이르렀다.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이퓨쳐도 27만주 모집에 139만8,530주가 몰렸다. 5대1 이상의 경쟁률 속에 청약증거금은 44억7,000억원이 들어왔다. 한국종합기술은 한진중공업 계열의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343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을 기록했다. 이퓨쳐는 실용영어 콘텐츠 개발업체로 유아 및 초등시장을 겨냥한 ‘스마트 파닉스’ 영어교재가 대표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23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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