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레 이퓨’와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은 일명 ‘반값가구’라 불리는 나눔 명작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10자 옷장을 80만원대, 침대 및 3단 서랍장을 150만원대에 각각 내놓았다. 보루네오가구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나눔 명작 시리즈에 대한 고객 문의가 증가해 이번 한정 수량 추가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보루네오가구는 전국 매장을 통해 옷장, 소파, 식탁, 거실장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보루네오 알뜰 구매 대잔치’를 올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또 1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고, 옷장과 화장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스툴을 무료 증정한다. 소파 구매 고객에게는 가죽 클리너와 고급 쿠션을 선물로 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